상상을 현실로 만드는, 이미지 생성 모델을 위한 엔지니어링
지난 6개월 간 Diffusion model로 MVP를 만들면서 했던 최적화에 대한 고민과 MLops 경험을 공유합니다. 어제 DEVIEW에서 발표한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수정했고, Diffusion model에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 전반부에 간략한 소개와 발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최근에 Generative AI로 멋진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. 모두가 같은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어떻게 다른 가치를 세상에 설득할 것인가 고민을 더 하게 되네요.
저희가 해왔던 시행 착오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!
감사합니다.
링크: https://www.slideshare.net/slideshow/embed_code/key/BoSrT1r6h4kDTJ